야누스의 얼굴 오세훈 야누스의 얼굴 오세훈 가장 먼저 지칠 수밖에 없는 분들은 우리 서울의 취약계층인 저소득 빈곤층입니다. 대출이 막혀서, 장사가 안 돼서, 직장을 잃어서 하루아침에 벼랑으로 내몰린 분들도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이 일어서서 다 함께 배를 저어갈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당장 먹고 살기 .. 그룹명/우아한 독설 200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