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욱 7

제임스 휴이스 vs 연합뉴스 이세원 누가 더 불공정한가?

연합뉴스가 이명박 정부 들어 청와대 나팔수로 변한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요즘 연합뉴스의 보도 행태를 보면 이젠 나팔수를 벗어나 스스로 기사를 기획하고 여론을 조성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중동에 이어 온라인 강자로서의 진면목을 100%로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