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죽는 줄 모르고 설처대는 한겨레 한겨레가 연일 특종을 구가하고 있다. 아니 특종이라고 하기보다는 검찰이 흘려주는 정보를 파블로프의 개처럼 아무런 검증도 없이 덥석 덥석 물었다고 봐야 정확하겠다. 한겨레는 '정세균 총리공관 오찬 동석'으로 특종을 터트리더니 오늘은 아예 아무런 사실 확인도 안된 검찰의 공소 내용을 마치 .. 그룹명/우아한 독설 200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