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캠프 뒷이야기3 '개콘을 만든 벌벌 엄기영' 1차 토론이 끝나고 수많은 의견이 분분했지만 난 역전의 드마마가 시작되었다고 확신했다. 우리가 의도했던 한나라당의 ‘힘 있는 여당’론에 일정부문 타격을 주었으며 후보의 신뢰감 또한 새롭게 인식시켰다. 정치공방에서 다소 밀리는 듯했지만 색깔론은 더 이상 선거 판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 그룹명/문순C 이야기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