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덥다.
장마의 시작,
눅눅한 공기가 몸에 걸리적 거린다.
써야 할 원고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시작이 반 이니 반 이상은 쓴 셈인가?
쓰고 보자.
원고가 끝나면 사무치게 놀아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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